November 13, 2022 November 13, 2022 이제 글 한 문장, 책 한 장 읽을 여유가 생겼나보다. 조금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긴 호흡으로 천천히 살며 바꾸어 나가는 삶이 더 애틋하고 보람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