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박 5일간의 알찬 일본 출장 및 여행. 아내와의 여행에 점점 쿵짝이 잘 맞아가는 느낌. 둘이라서 가능했던 얘기치않은 일들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. 전시는 무사히 잘 오픈하였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식사를 하였다. 두시간 넘게 차로 달려 카레를 먹으러 다녀왔고 -사마 라고 이름 붙여도 될만큼 성스러운 후지산도 제법 가까이서 보고왔다. 묵었던 숙소의 주인내외분과 왁자한 타코야키 파티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. 아- 요캇다네- 타노시캇타데스
4박 5일간의 알찬 일본 출장 및 여행. 아내와의 여행에 점점 쿵짝이 잘 맞아가는 느낌. 둘이라서 가능했던 얘기치않은 일들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. 전시는 무사히 잘 오픈하였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식사를 하였다. 두시간 넘게 차로 달려 카레를 먹으러 다녀왔고 -사마 라고 이름 붙여도 될만큼 성스러운 후지산도 제법 가까이서 보고왔다. 묵었던 숙소의 주인내외분과 왁자한 타코야키 파티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. 아- 요캇다네- 타노시캇타데스